부여 백제문화단지에 복원된 능사오층목탑Nungsa Five story wooden pagoda


못대가리 하나없이 조립해서 관산성전투(554)에서 전사한 부왕성왕을 기리는 마음으로 아들 창왕이 건립한것(567)을 10여년만에 복원

백제전성기 일본 절에 영향을 줘서 도쿄 아사쿠사신사가 영향을 받았다는데...
기록과 자료가 없다보니
복원품이 아사쿠사를 참고한듯하고...

외국인이 보면...

아사쿠사를 베꼈다고 할 듯하다..

그래도 이런 시도가 폄훼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검색하다 보니 신하마데라다리Shinhamadera Bridge(新浜寺大橋)가 내가 자주 가는 서강대교의 롤모델이었을 줄이야..





















성왕이 수구세력의 반대를 무릎쓰고 부여로 천도하고 
전쟁에서 직접 참여해 사망하였으니 그 뒷얘기를 듣는 아들 창왕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하였을까..


안에 불상에 첨에는 아무도 참배를 안했는데 한두명 하기 시작하니 다 하드라..

스님도 계시고 불전함도 있다..





















































































지나치는 관광객이 꼭대기 금붙이가 몇톤이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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