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영화 < 박쥐 (2009) > ,김씨표류기, 에반게리온

☝2016년 1월1일로 잘 못 나온 폰

왜 우리나라는 닌텐도 같은게 안나오나?

이영박 전 대통령이 한탄했다.

과연 그런게 나오면 대기업이 특허도용해서 그중소기업은 파산하고 피디수첩이런데 나오다 자살로 끝날것이다.

그런 게임환경은 왜 만들어지지않나?

문화적 역사적 정치적 고찰은 없는 그냥 타구일뿐이다.

역으로 왜우리나라에는 피라미드같은 문화유산이 없을까?

다시 역으로 왜 다른나라는 석굴암값은 유산이 없나?

다시 박찬욱 감독의 <박쥐>라는 영화가 왜 다른나라에서는 왜 안만들어지나?

종교의 위선 <친절한 금자씨>에서도 역시 기독교, 이번에는 카톨릭을 비꼬아 깐다. 그래서 관객에게 통쾌함과 웃음을 준다. 그게 우리나라는 성역이기때문에 영화에서라도 비꼬아야 영화밖에 비꼬수가 없는 형국이다.

막연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그 반전

축축하게 젖었어,,,그런데 그건..남자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었다..ㅋㅋ

살인에 대한 후회, 죄책감

그모의 눈빛에 대한 불편함

<김씨표류기>는 싸이월드에 대한 ,민방위훈련에 대한, 신용불량과 토익점수에 대한 우리의 공감대가 있기에 관객이 보며 공감한다.

아이폰은 완전경쟁사회에서 갑부인 벤처기업가가 회사에서 짤리고

여자스캔들이나 퍼뜨리고 부동산투기에 알콜중독마약중독에 걸리지 않고

선불교 명상을 하며 우주의 작은 변화를 고민..

아이팟이 나오고 거기게 퍼스널콤터개념을 창출한 그 기술로 무선노트북을 심어놓고 거기에 호주머니가 빡빡하고 두개 들고 다니면 불편하니 핸드폰까지 쑤셔넣은 거다.

(나중에 안건데 아이패드를 개발하다 아이폰으로 전환해 먼저 만든거란다.)

노트북+손전화+MP3=아이폰

통신사랑 제조사가 얽혀 다운그레이드된 신제품이 나오는 한국환경에서는 애초 창의력이고 기술진보고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닌텐도가 나올까?

북한에서 아이폰이 나올수 있을까?

<에반게리온>은 좌절한 좌파가 애니메이션으로 도피해 오탁후를 양산했다는 김지하샘의 논리를 전제로 한다면 적도 없고 신神도 천여개나 있는 일본에서 걱정하고 고민하고 그럴것이 없는 무기력한 젊은이와 전후건설을 위해 일벌레 아버지와의 불통문제를 다룬 것으로 딴지일보는 주장한다.

공습은 2차대전후유증, 독일에 대한 우호, 국제정치는 그들 고유의 기억인듯하다.

레이가 사령관의 마누라를 복제한 단백질인형이면

신지랑 레이가 붕가붕가하면 근친상간이고..

하여간 ...머..

유대교와 구교신교어쩌구 사도가 어쩌구하는건..인문학실력이 딸려서 잘 모르겠다.

독일어 잠깐 공부할때 에반게리온이 구교신교 머 그런 뜻이던데..

짤은 2016년 1월1일로 날짜가 잘못 나온 내 폰

수출용은 멀쩡하다던데 국산폰만 저 모양이니 아이폰이 어떻게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