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쟁탈전,대몽항쟁의 역사적인문門 ..
성위치상 산을 관통하는 문..
저긴 어떻게 올라갔을까?
보현봉같은데 세조가 천문을 관측했다한다..
호연기지도 기르고...
박문수 문수사 그래서 박문수인가?
지식을 관觀 →관세음보살
지혜를 각覺→문수보살
실천을 행行→보현보살
이라고..한다..얼추 아는바로는
꽤편안한 얼굴의 보살
하마비 이어령교수가 장관으로 기록..
삼성출판사박물관기념...
정치에 관여하려는 정치외적분야의 지식인은
그전부터 많은 작업을 하는데..
결국 그것이 원래지향점이라면 세상을 속이는건 아닐까?
참여하고 지지하는것과 자기야심을 추구하는것과..다르지않나?
정파적이지 않게 사는것과 생활의 정치화에서
초연하게 지내는것..
재미있게 읽었던 <영원한 제국>이 이어령교수의 친척과 계파승계 ....
당시 문민정부지향과 함께 픽션과 야심과 표절로 원래 역사적 진실이 혼동되었던 지난 일이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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