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형 결혼식 갔다가 동대문 헌책방 책사고 청계천 둘러봄
수녀님들도 단체로 왔고 참여연대,강기갑의원 연설
광우병위험은 과장되었지만 위험성이 있다면 정부는 신중했어야 했다
출범직후 잇단 말실수와 측근의 부 형성과정에 분노한 국민들이 광우병소 수입을 기폭제로 그를 청와대로 보낸 청계천에서 탄핵을 외친다.
일왕에 대한 굴욕적 태도와 일본을 용서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심각한 수준이다.
고삐리 중삐리 여학생이 많이 보이는데 소리도 잘지르고 말도 거침없이 한다.
무섭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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