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
윤동주와 친구고 장준하와 친구
벗에 대한 콤플렉스론에 대한 변명
안중근의사가 문목사 식객일화
한국전쟁당시 판문점 통역관
백기완이 유신당시 서명단에 이름 올리기 두려워한 일화
긍정적 사고
87 대선에서 단일화 일화
김일성의 만남
민주는 민중의 부활,통일은 민족의 부활
2025년에는 아시아가 세계부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란 예견 속 각종위험요소를 제거하기위 한 일환으로 민족 평화통일 주창
보우해이완(발해만)이 중국이 우릴 부르는 황해
민족적 자각 ...배타적이지 않은 종교관
존경받는다는것...
김문수는 문익환은 교도소 교도관에게도 존경 받았다함
고된 삶 속에서 가진 것도 없이, 힘도 없이, 많은 사람들 뇌리에서 존경 받으며 산다느것,,,
어케 살아가야 하느지...
이분이 징검다리를 놓은 민주화와 통일이 어케 완결되어야 하느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일제-해방-내전-독재-민주화-분열
현대사를 관통하며 흰두루마리를 힘없이 날리셨다
씨 부리는자 그 열매 따 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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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쯤 미국국가정보위원회인가가 우리가 통일되든지 느슨한 연방이 된다고 했다던데 문익환샘이 예견력있는건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211805225&code=9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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