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06, 2007

허난설헌의 삶

-고시생 남편 낙방으로 인생 파탄

-덩달아 허난설헌의 총기가 남편 심기 건드려 독수공방

ㅋㅋ이거 여성단체에서 항의 들어 오는거 아냐?

여성과 빈민은 같은 처지다 : 이덕일의 시대에 도전한 사람들: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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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