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마이클 Michael (2026) >-수줍고 외로운 야심가
👆2017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닉 베세이 Nick Vaesay의 엑스레이맨 X-ray man전시

마이클 잭슨의 지난 일을 반추하는 영상이 과거로 추억을 돋게 했다.
영어로 듣던 팝송을 영화 한글 자막으로 보니 배우의 연기 표정과 잘 어울려 음악이 전달하려는 것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영상과 사운드가 절묘하게 잘 조화되어 보는 재미를 배가하게 한다.
좌석 탓인지 계단 옆 씨네커플석으로 죽 깔린 좌석 인식 초록불이 시야를 방해했다.
앞좌석 관객의 키가 커서 하단 자막도 잘 보이는데 ,,,ㅠㅠ
다큐 같기도 한데 연민을 일으키는 수줍은 미소, 친구가 없어 애완동물이나 어머니와 즐겨 있는 시간
고독한 일상
아버지에 대한 공포, 주눅든 영혼
이런 것들이 알고 있던 이야기를 더 가슴 아프게 했다.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 보면 마이클 잭슨 이후 수많은 아티스트가 배출되었지만 단 한 명도 그를 뛰어넘지 못했다. 다 그 짝퉁일 뿐이다.
수줍지만 최고가 되려는 야심가. 살짝 전략을 숨기고 의미심장하게 미소 짓는 얼굴이 감독의 의도 같고
마이클 본연의 본모습이라고 강조하는 듯하다. 수줍은 미소는 살렸지만 왠지 퇴폐미가 있다. 그래서 약간 이질감이 들지만, 감독의 누구보다 그를 연구한 사람이니 그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본연의 모습일 수도 있다.
여동생 자넷 잭슨이 안 나오고 촬영 후 재편집, 재촬영이 많았던 후일담은 영화상에도 나오는 할리우드 법조인의 조력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미국에서는 연예인도 철저한 선진 법조인시스템으로 보호받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7)>에서 리즈로 나온 로라 해리어가 나온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18) >의 제작진의 한계 같은 동일한 흐름의 도입부과 결론이 대충 이야기의 흐름을 예상하게 한다.
👆귀가길이 좋다. 길고양이 전용(?)계단 같은데, 곳곳에 숨어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많아
👆홍익문화공원에 있는 틈새라면



.jp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