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앰네스티 언허드 참가 후기
“An archival reflection on conflict, memory, and the quiet act of recording what the world tries to overlook.”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한창이고 이스라엘이 휴전 협상 중인 와중에도 레바논 민간 지역에 공습을 자행하여 민간인 다수가 피해를 보고 있다. 바빠서 작년에 참가한 엠네스티 언허드 참가 후기를 이제야 기록한다.
공습으로 이란에서 3000 여명 민간인 희생자가 생겼고, 중동 주변국에서 500 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작년의 포럼이었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가한 가혹한 횡포는 지금 레바논에 가한 무자비한 공습행위를 약간 예견할 수 있는 미리보기를 보여주었다.
2차 대전 직전 유대인, 공산당, 기독교인, 장애인, 매춘부, 소수민족을 나치가 탄압할 때 주변국은 내정간섭 문제로 받아들여 침묵하였지만, 국내를 청소(?)한 인권탄압국 나치는 결국 대외 팽창으로 돌아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다. 전후 각종 인권탄압이 결국 대외적 침략전쟁의 전초라고 전제한 수많은 인권단체와 국가가 이제는 타국의 인권침해를 절대로 내정간섭이라는 문제로 침묵하지 않는다.
독일에 유학 중이던 교수님이 박정희 인권탄압을 항의하는 서한이 서독 한국대사관에 매일매일 쌓여 대사관에서 골머리를 앓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런데 그 교수님은 나중에 박근혜 지지로 한자리 해먹은건 씁쓸
이제 작금의 전쟁사태에 침묵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저항하기 위해 작년 포럼에 참가한 후기를 뒤늦게 올린다.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 가담해 한국기업 이익 창출했다"
기사링크👉 https://v.daum.net/v/20250706190123145
👆신촌 동문회관 옆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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