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9, 2020

코로나 19 자가 검사 후기 covid-19 test review

 직장에서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고 검사비(96,340원)를 지원해 준다고 하여 검사 받음

보건소는 유증상자만 검사한다고 하여 여기 저기 전화 걸다가 가장 가까운 시일에 검사가능한 병원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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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직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9시간후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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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에 확진자가 폭증하여 무료로 선별진료소에 가서 받았다. 2~3일 후 음성 판정이 나왔다. 특이한 건 양 쪽 콧구멍을 다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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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확진자가 폭증하여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주고 있다.

서대문보건소는 주변 한국어 어학당(연세대, 이화여대) 유학생들이 
많은 관계로 아침 8시부터 100여 명의 외국인이 몰려와 큐알코드로 
자기 상황을 적시하고 있다.

물어보는 외국인에게 쿠안틴 Quarantine 이라는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시작 직후 나오는 첫 대사를 외국인에게 처음 듣었다.


화이자백신 1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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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영향으로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하루 9만명으로 폭증 중이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2/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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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