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예일 하면 꺼벅 죽는 습성이랄까 하여간 전세계 최고의 두뇌집단이며
미국대통령 8명, 노벨상 40여명을 배출한 지상 최고의 대학에서 뭘가르치고, 학생들은 그들의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하다.
그리고 서울대, 고려대의 교표가 거의 하버드를 갖다 베낀건 다 아는 사실이기에(배재학당,연세대은 프린스턴대) 또한 멀지만 가깝게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책내용은 중국방송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듯하다.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하버드에 진출한 활약상이 많이 나온다.
바로왼쪽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는 경계심이 생기다.
우리 대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정보량은 최대5억권의 책을 담을 수 있다.
하버드 도서관 책 몽땅 합친것 보다 많다.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죽기살기로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한다.
의외로 머리외에 감성을 중시하는 사례도 많고, 우리가 평범하게 알고 있는 수많은 성공학을 또 다시 하버드식으로 강조하기도 한다.
감정조절능력을 강조하여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면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없다는 교훈도 좋다.
하지만 특별한 비법보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버드의 사례로 풀이한 내용도 많다.
첫장에서 모든 실패는 오직 노력 부족이라는 대타이틀이 그렇다.
집중의 사례로 네이쳐 방송내용인 작은새와 뱀의 싸움도 좋은 사례다.
도덕적 엄격성을 위해 대출하지 않고 무단으로 가지고 나간 학생에게 강력처벌을 한 것이나,
하지만 오바마는 지난 대선기간중 하버드 재학시절 주차요금범칙금을 않냈다는 과거 폭로기사에 바로 납부했다는 우스운 기사도 있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195277.html
파도를 만나 보지 못한 배는 없다는 사례도 좋은 귀감이다.
실패에서 뭔가 배우도록 한 자세도 좋다.
영원한 실패는 존재하지 않으며
잠시 성공이 유보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다.
아이젠하워, 링컨, 카 레이서 지미 해리보스, KFC 커널 샌더스등의 성공사례를 설명해서 좋았다.
<하버드새벽4시반>과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은 비슷하지만 다르고,
아이젠하워, 링컨, 카 레이서 지미 해리보스, KFC 커널 샌더스등의 성공사례를 설명해서 좋았다.
<하버드새벽4시반>과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은 비슷하지만 다르고,
청소년을 위해 특별히 배려를 한거 같지도 않고 <하버드 새벽 4시반1,2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