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파는 서점 북바이북 BOOK BY BOOK
가까운 곳 북카페를 검색하다보니 "술파는 서점"이 검색되어 가보다.
일본에는 이런 곳이 있다더라.... 그래서 그 아이디어로 방송국이 즐비한 상암동에 문을 열었다.
가보니 작가분들이나 방송국 관계자들이 드나드는 듯하다.
앉아서 노트북 쓰시는 분도 계신데..
2군데 있다.
여성분들은 자기가 소근소근 얘기해도 남자가 듣기에 상당히 톤이 높다는 걸 모르는 듯 하다.앞선 여성분들 이야기꽃 속에 내가 앉아서 책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내가 집중력의 부재라고 탓하면 할 말 없고...^^;;)
술집과 고기굽는 냄새만 가득한 곳에 조용히 책읽을 공간이 생긴건 신선하다..
(근데 거기도 술을 파는구나...ㅡㅡ;;)
위치도 좋아 사업성은 좋을 듯 하다.

상암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에서 가깝다.
새마을금고와 마포주민편익시설 사이에 있다.







일본에는 이런 곳이 있다더라.... 그래서 그 아이디어로 방송국이 즐비한 상암동에 문을 열었다.
가보니 작가분들이나 방송국 관계자들이 드나드는 듯하다.
앉아서 노트북 쓰시는 분도 계신데..
2군데 있다.
여성분들은 자기가 소근소근 얘기해도 남자가 듣기에 상당히 톤이 높다는 걸 모르는 듯 하다.앞선 여성분들 이야기꽃 속에 내가 앉아서 책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내가 집중력의 부재라고 탓하면 할 말 없고...^^;;)
술집과 고기굽는 냄새만 가득한 곳에 조용히 책읽을 공간이 생긴건 신선하다..
(근데 거기도 술을 파는구나...ㅡㅡ;;)
위치도 좋아 사업성은 좋을 듯 하다.

상암휴먼시아아파트 정류장에서 가깝다.
새마을금고와 마포주민편익시설 사이에 있다.
멀리 팬택건물이 보인다.


특이한 볼펜... 클립펜



예쁜 그림을 파는듯 하다.
밑으로 좀 걸어가면 또 하나 있다.
진짜 술을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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