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도루코,니베아,쉬크 다 써봤는데...
도루코는 애국심으로 써봤는데 르카프,삼보,팬텍을 잇는 애국심을 가진 소비자를
결국 외산제품으로 몰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거품이 샴푸거품 같이 푸시푸시하고
그 담에 매장아주머니의 행사적극 추전으로 양많다고 해서 써본 쉬크는 도루코보다는 낫지만 좀 그렇고, 니베아도 쉬크보다 낫지만
(경품으로 고급타월을 준다하여..;;,자본주의 시장하에 좋은제품이 가격이 떻어질리도 없고,경품따위로 소비자를 현혹시킬리도 없다.그 고급수건이란게 빨면빨수록 퍼런물이 나와 상품은 상품대로 경품은 경품대로 그랬었다. )
그래도 질레트가 제일 무난한 상품인듯
잘은 거품과 풍부함 느낌에서 타사제품과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질레트>니베아>쉬크>도루코 순이다.
포스트잇이 다른 제품과 비교할수 없는 독특한 접착력을 보이듯이, 나이키가 타사제품과 월등한게 이쁜 디자인과 신소재로 나이키와 나이키가 아닌 신발을 구분짓듯이..스마트폰으로 비교하자면 아이폰과 다른폰..
긍데 요 키엘은 걍 써보니...질레트와 또 다른 느낌이 있다.
피부에 좋은지는 모르겠고,적은양으로 거품이 두텁게 나온다.
긍데 비싸다.선물받지 않고서야 내가 사쓰진 않을듯...
훼이셜 퓨얼 스카이 플라잉 포밍 멀티 젤
이게 제품이름같다..길다...ㅠㅠ
벨기에에서 제작..
심마니하시는 분한테 여쭤봐야 겠다.구글링을 해보니 화장품에 들어가는 건가보다.
김동길샘은 단기를 쓰지않고 서기를 쓰자는 이유로 권위주의 탈피를 드는데 지금
우리의 위상이 귄위주의를 내려놓을 만큼 팍스코리아는 아닐진데 김동김샘은 견해는 좀 아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