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사고 이후 KBS 보조출연자대기실 개관

작년 각시탈 사고로 박희석님이 돌아가시후 노조와 유족의 투쟁으로 자정넘어 촬영이 끝나면 갈 곳 없에서 버거킹에서 새우잠을 자던 보조출연자에게 쉴곳이 생겼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고 했던가..


한단계 한단계 좋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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