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4, 2013

각시탈 사고 이후 KBS 보조출연자대기실 개관

작년 각시탈 사고로 박희석님이 돌아가시후 노조와 유족의 투쟁으로 자정넘어 촬영이 끝나면 갈 곳 없에서 버거킹에서 새우잠을 자던 보조출연자에게 쉴곳이 생겼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고 했던가..


한단계 한단계 좋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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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