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08, 2012

영화<더 레이븐 >-에드가 앤런 포의 일대기 영화

갈까마귀..

에드가 앤런 포라는 미국 추리소설작가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것

일자무식이라 첨들어보는 사람..위키백과라도 좀 검색해볼껄..

보들레르시풍인데 원조격이란다..

지루하다

잔인한 장면은 뻔하다.

범인도 결국 갑자기 명백하게 잡힌다.

단지 그의 죽음의 미스테리를 사실에 근거해 추리하듯 영화에 끼워넣었다.

맨인블랙3에서 나온 여자가 여기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긍데 내취향이 아니라 남자가 머리긴듯하다..

늘 나오는 무도회장면은 서구인에거 무언가 감흥을 주나보다.

영문학도에게 유명한데..난 첨듣는 사람,,,

만약에 정약용이나 박지원 장승업이야기도 서구인에겐 나처럼 머야 저거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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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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