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성지切頭山聖地JeolDuSan Martyrs' Shrine









1866 France invasion site
Beheading of countless nameless Catholics


나에게 고통과 상처를 준 그를 용서하고 내일에 매진하기로 했다

수녀님이 청소함 화분 들어달라고 해 들어줌

이름이 머야 어디서 왔어 해

00동이여 000고요,,

세려명은 없어..?

네..자전거 타다 들렸어요..

정약용-이승훈 초상을 보며 용서하기로 했다


저들은 지지고 볶았으나 지나고 보면...


아쉽지 않나..


나도 지나고 보면 자기일에 집중하지 못한게 아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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