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National Forensic Service (NFS) 가는 길 A Personal Record from Korea in 2007

아슬아슬 축대
This path no longer exists.
It was a stone wall alley recorded in 2007.
A disappearing landscape of Korea.
목동야구장에서 경인고속도로 방향으로 쭉가면 인천 그리고 월미도다.
아마도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다음지도에서 지도를 다운 받아 프린트해서 무작정 자전거를 타고 갔다.
중간에 교차로에서 파출소 앞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경찰관에게
월미도를 가려면 이쪽으로 가면 되나요? 물으니
뭘로요? 하셔셔
이거요 (자전거)
했더니 좀 생각하다가 이거 도로교통법 위반인데 하신 기억이 난다.
갓길로 경인고속도로를 쪽 따라 갔다.
인천대, 가좌동 (인천에도 가좌동이 있다.) 해서 월미도까지 갔었다.
그 와중에 뉴스나 영화에 자주 언급되는 국과수 간판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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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년에 기록한 개인 아카이브입니다.
당시의 공간과 분위기를 기록한 자료로,
현재와 비교하면 변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의 공간과 분위기를 기록한 자료로,
현재와 비교하면 변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 축대는 사라졌고 새로운 공사가 한 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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