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7, 2007

SK 김성근 감독 야구얘기

-프로 열심 당연,난관 봉착 다양한 시도,시행착오 통해 돌파구 찾아야 진정 프로

-자기계발이야지 훈련량만 채우는건 의미없어

-"열심했는데 안된다"는 아마나 통하는 얘기

SPORT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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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