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7, 2007

LG최동수 눈물밥 13년 4번 타자되기

-김성근 감독도 인정,양준혁도 열심

-훈련 멀리하면 실력도 멀어진다

-"너 아직도 야구하냐" 맘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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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