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봄을 기다리는 백련사Bakroen T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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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어릴때 보면 원가 무서웠는데 지금은 약간 귀여운 부분도 있다.
명부전이라고 읽을 수 있는 것은 언젠가 북한산 승가사를 가서 빗질하는 스님이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도와주다가 명부전 앞에서 글귀를 물어 알게 되어 지금도 잊지 않고 강화도 전등사에 가서도 써먹었다. 우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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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을 걸을 때 마루 바닥의 삐걱거림이 묘한 신비감, 엄숙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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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위로하는 종이? 넋전이라는 것 같다.
많은 절을 가봤지만 여기만 있다.
예술로 승화하신 분도 계시다.
양혜경 작가님의 넋전👉https://m.blog.naver.com/kkarak2004/223205581232
어머니께서 깜짝 놀라시며 아직도 이런게 있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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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 비율도 좋고 꽤 잘생긴 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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