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4, 2022

국립경주박물관 -[학술 대담] 고대 한반도 사회의 다양성을 이야기하다 2부 : 오래된 만남, 한반도와 일본열도!

 


유튜브 방송👉https://www.youtube.com/watch?v=IB6rSyduwYI&t=272s&ab_channel=%EA%B5%AD%EB%A6%BD%EA%B2%BD%EC%A3%BC%EB%B0%95%EB%AC%BC%EA%B4%80GyeongjuNationalMuseum

1부👉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2/1.html


일본은 전업 고고학자가 8~9천 명

일본은 청동기와 철기가 같이 나오는 야요이시기가 다른 나라 같은 석기->청동기->철기 구분을 어렵게 함





한반도 위연 용연동 유적에서 철기인 명도전과 전국시대 유물, 청동기인 동탁, 오수전, 세형동검이 같이 나와 한반도와 야요이시대를 연결 짓는 연결고리로 주목받음



일본은 7~800년 동안 철 소재 제련 흔적이 없다.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는 화학기술이 부족한 것이었을까? 광산개발이나 철광석은 못 찾았다. 청동기를 선호했을까?

신라의 곡옥은 일본산, 아마도 철기와 교역을 통해 교환, 울산과 오사카, 김해와 구주를 통해 교류 추정

👉천마총에 있는 곡옥





빠타제?

김해 패총에서 야요이 옹관이 발견 되었는데,,,















부산에서 대미도가 보이고 포항에 일본 쓰레기가 떠온다.

늑도는 일본에서 가깝다. 이곳에 거푸집, 활석이 발견된다. 대마도에 우리 유물이 많이 발견된다.


나주 영산강 유역 전방후원분 고분이 나온다. 4세기 제작, 임나일본부는 6세기 초라 시대가 안맞는다. 계속 출토되지도 않는다. 1세대에서 끝난다. 왜계 백제관료? 달솔,을솔?

한성백제 멸망 후 고구려, 신라 군사 대치 당시 왜 동원한 듯

지금의 민족이나 국가 의식으로 바라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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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