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돌아가신 시라크 대통령 그의 무덤이 서민과 섞인 소박한 묘지라 더 기억이 난다.
네덜란드 맥주 그롤쉬 ,,,알콜이 없는 음료,양주나 다른 음료도 있었지만 무알콜음료 주문
since1618이라는 연혁도 땡긴다. 우리나라 정묘호란이전부터 나온 제품
캔으로 들고 다니는 분도 계시지만 플라스틱컵에 따라준다.
술을 먹으면 가려운 체질이라 마셔보니 전혀 가렵지 않아 알콜이 없는 듯하지만
취기랄까 후끈얼굴이 올라온다.
드럼치시는 분이 꽤잘생기셨는데 가면을 쓰신다.
뭔가 몽환적인것 같기도하고 불교적 동작같기도하고 인도? 특이한 쟝르같다.
Fleche love라는 팀인데 화살,독설이라는뜻이다.
페이스북 홈피이다.
https://www.facebook.com/Flecheloveofficial/?fref=nf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