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뒤에서 기숙사로 올라가는 언덕기슭에 있다.
그를 기리며 세운비로 조선시대 맥아더동상쯤 되겠다.
아주 옛날부터 자주. 자립. 독립이 강대국에 낑겨사는 우리에게 요원한 것이라는 걸
씁쓸하게 일깨운다.
지금은 미국이 당시의 명나라 쯤되지...
이젠 미국이 우리와 동일시하는 정서도 생기고..
메이져리그의 성공이나 미국명문대 입학,하버드 종신교수 임용이 화제가 되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시대다...
노키아 5800의 화질이 2010년 사진인데 G2앞에 당당하다...
==================================================
유튜브<토크멘터리 전쟁사>178~9부 동아시아 전쟁사 사르후 전투에서 양호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