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4, 2011

경포대 낙산사를 가다 Naksan-sa 2

낙산사는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난것을 유래로 지은절이다. 역사는 오래되었으나 짓기를 반복하여 막상가보면 유구한 세월을 느낄만한 것은 없다.



☜비치호텔옥상에서 본 모습


2006년화재로 복워농사가 한창이고 당시 녹아내린종을 그대로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해수관음보살상은 1970년대 만들었다 한다.
















































꿈은 이루어 질까?






































이길로 가면 빙빙돌며 우회하기에 보타전에서 오른쪽길이 빠르다


관음전에서 우천시 창을 통해 참배할수 있다. 

빛때문에 그런데 이창으로 관음보살상이 보인다.

대웅전이 없고 보타전이 있으며 세관세음보살상이 여러모습으로 있는데 금강경내용처럼
본질을 보지 못하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걸 상징화한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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