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공공관권어플이 안드로이드 어플만 나와 갤럭시노트 중고를 이벤트를 통해 개통했다. 왜 아이폰은 안 해줘~~ 또 다른 불편사항 하나는 어플가입할 때 비번을 문자로 주고 일일이 다시 문자를 열어 비번을 넣어야 하는 두 번 일하기다. 다른 어플은 비번을 받아 넣기를 하려면 아래 뜬 것을 누르면 바로 삽입되는데 이 어플은 안된다. 담당자에게 클래임 때문에 어플제작사를 물어 보니 무슨 보안 문제도 아닌데 자신이 전달할테니 자신에게 말하라고 한다. 어플 제작사는 안가르쳐줬다. 최근에 디지털온누리 어플, 티머니고 어플의 따릉이 대여를 하는데 이것도 엉망이다. 대한민국에서 공공 또는 관권 어플은 대부분 기대를 접는게 정신 건장에 좋다. 아마도 공무원이 자신에 이권이 있는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자신은 뒷돈을 받으니 그러리라 생각한다. 공공도서관 책대여반납기의 그 북한느낌터치감,,,, 책대여 터치화면을 한 방 치고 치고 싶다. 아주 예전에 토익 환불로 싸울 때 담당자가 했던 그 멘트가 생각났다. 환불이나 클레임이 바로바로 되지 않는 건 해주지 않거나 복잡하게 해서 상대방이 자포자기해 제풀에 떨어지라는 고도의 영업 전략이자 간계다. 영업 알바를 할 때 팀장이 그랬다. 고객이 반납요구를 위해 상품을 들고 회사를 찾아오니 담당자가 없다고 둘러대서 돌려보내고는 나를 똑바로 보면서 "살릴 것을 끝까지 살려야 한다." 자신이 그런 일을 당하면 팔팔 뛸 것이다. 그 회사는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어딘가 검색하면 흔적은 좀 남아 있으려나,,, 삼성 갤럭시를 알아보려 삼성매장도 가서 만져보고 했는데 그립감이나 디자인이 왠지 플라스틱?느낌? 고급스러운 느낌이 안나서 아이폰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래서 업무용 폰으로 가장 저렴한 폰을 고르다 갤럭시 노트20을 중고폰인데 공짜로 준다고 하여 36개월 동안 월 LTE 4.5를 3만 얼마를 내는 조건으로 헬로모바일을 선택했다. 중간에 어느 광고사이트에서 갤럭시 25을 가장 저럼하게 공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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