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1, 2009

백련산 Mt.Baekryeon


은평정 정상이다.아래는 뉴타운짓느라 쿵쾅쿵쾅


초딩때 올라와보고 97년인가 봄에 서대문문화회관쪽 올라와보고 처음


















병풍처럼 펴진 북한산은 언제나 장관
상암경기장
가양대교


























목동




안산과 인왕산 이제는 아파트가 빙둘렀다.임진왜란때 선조가 토까고 12.12쿠데타때 신군부가 넘어간곳


kbs,교통안전..어쩌구 써있다.
사람의 소망이 담긴 돌..

수녀님들이 자주 다니신다.


백련사부도탑으로 올라온다.

낑낑 옷이 다젖는다.
백련사 세조의 쿠데타이후 그의 딸이 결혼후 남편이 곧 죽어 아버지의 업보를 자신이 받는다고 생각해 자주 들리고 기념하는 나무와 안내판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특이한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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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