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불교도 집회이후 인사동에 잦아들던 분들이 출출함에 홍대 먹자골목가서 초코와플을 먹고 와보니 아프리카 생중계로 홍대앞으로 밀어닥쳤다
나가보니 이명선아나운서,한겨레등 기자들이 몰려오고 한겨레신문기자는 반바지에 고무샌들;;크록스,,,
이후 홍대앞 3거리 점거 연좌
마이크,정장,운동복,스키마스크등으로 마이크~를 외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일반시민이라기 보다는 고도로 훈련된 전사같다
경찰이 오면 좌우로 흩어지고 그래도 안되면 서서히 학교로 들어간다
이미 경찰진압대비사전공지도 하고,,,
진중권샘,이덕우?변호사?
민변변호사 2
인권감시단 5명
촛불다방,커널뉴스,누리꾼 방송
중고생 모임깃발
민족고대마스크,,
구경하는 시민은 많아도 참여는 별로 없는듯,,
경찰의 채증과 검거가 표현의 자유를 금새 억압하여 공포를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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