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9, 2008

Candlelight protests 촛불시위,국제엠네스티인권감시단,촛불연꽃소녀

2008.7.5. staturday






































경향신문사 옆치기로 덕수궁 돌담길 따라 지나감



정동극장에 일본인 외국인이 많은데 시위 함성이 울린다..이들은 머라가 생각할까?


대한문으로 나오니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






뒤로 나가 남대문까지 뻥뚫린 길에 시민이 드문드문 앉아있고...다시 앞으로 가니 시의회건물 앞에 인권감시단과 수녀님이 앉아 계신데..


우측에서 두번째 수녀는 김혜수급...



















끝날때 에드벌룬이 솟고...권해요,최광기 탄핵주역이 사회보다.






















촛불연꽃소녀Candlelight Lotus flower Young Girl..오늘 집회의 최대인기를 독차지


짧은기간안에 이렇게 귀엽고 당당하게 만든것도 신기하지만 좌파니 폭력시위니 종교집회니에 딱 요녀석이 있어 사람들이 얘따라가자하니 화기애 하다


네사람이 밀고 안에 전기시설로 돌아가는데 잘 안간다.

바퀴가 도로위 좌우선경계틈에 자주 낀다

























신세계백화점 앞
분수






시위대를 비난하는 할버지랑 시비가 붙다


진중권,이명선 칼라티비 중계준비 앞서서 인터뷰하며 간다. 북파공작원한테 폭행당한 후라 진중권 연호한다.
삼성증권 앞서 쉰다.

건너 탑 보인다.


이많은 깃발은 다 어디서...









옆 세븐일레븐에서 우유사 먹고 삼성증권가서 화장실 좀 이용하고 나오다 .

종각앞 Lotus flower Young girl에서 기념사진 많이 찍는다.






바퀴미는 사람과 한 중년남성이 시비가 붙어 시끌..




자기 따라오지 말라며 광화문으로 해서 옆 우체국길 따라 시청으로...








































국제엠네스티인권감시단 여성
Norma Kang Muico, Amnesty International’s Korea researcher
노숙자가 아는체 하니 미소로 답한다...여유??


100만시위재현이라지만 실지로 20만이라고 하고 국민승리를 선언했지만 소고기는 유통되고 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지지 않았고..다음날 소수인원이 참가하지 경찰의 원천봉쇄는 다시 실행되었다..
우리는 다시 패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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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