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30 
시위대를 좌파,빨갱이,폭도로 몰던 정부가 폭력진압을 하고 구속,압수수색을 강행하던 시점에 신부님들이 거리로 나왔다.
시위대를 좌파,빨갱이,폭도로 몰던 정부가 폭력진압을 하고 구속,압수수색을 강행하던 시점에 신부님들이 거리로 나왔다.
이번 시위중 가장 극적인 순간이랄까?
확성기로 외치는 것보다 조용한 음성이 훨씬 더 진중하였다
강남아줌마 깃발,유모차,문국현
시위대와 시비하던 사람이 카메라를 압수당했다.
시청을 봉쇄하던 버스 광화문까지 차가 못다닌다.
대한문옆으로 경향신문사길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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