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크리스마스 in Yonsei Univ.

👆해마다 장관인 연세대 언더우드관 앞 크리스마스 트리,,,초창기 연세대는 여기가 정문하나님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요
왜 저한테 무림에 들게 하였나요?
그랬다면 합격해서 삐까번쩍하게 살게 하던지
왜 저를 넘어가는 사람에게 어색하게 웃으며 박수치게 만드셨나이까?
베토벤에게는 좋은 음악을 작곡하게 하시고
그 음악을 스스로는 듣지 못하게 하시고,
살리에르에게는 모짜르트를 만나게 하시어 괴롭히고
루즈벨트는 대통령이 되게 하실꺼면서
왜 늘 휠체어 신세를 지게 했을까여?
다른일을 대비하게 하시렴니까?
고통은 깨달음을 주기 위한 걸까요?
아니면 제 사주에 戌이 많던데
논개처럼 한판으로
역사에 길이 남게 하려고 하시나이까?
참...
알수 없군요..
아버지가 편찮으시어 고생하게 하더니
주위동료들이 부모님상 당하시니 그래도 살아계신게 낫다,,
이케 생각하게하더니...
결혼한 기*형이 외로움을 토로하고
세ㅎ이가,
정ㅎ가 삶의 다른 면을 보게 하심이..
인생을 양면성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살라 말쌈인가여?
아니면 이현세 자가처럼 10장을 묵묵히 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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