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지 영화내용은 별로 그렇지 않다
(내 기준으론..ㅡㅡ;;)
호주...영화라..대학강의실의자가 우리보다 열악하고
등록금때문에 병원알바를 하고
울나라도 생동성이라고 마루타 알바를 하잖나
그런데 호수넣고 토하는 장면은 진짜 잘한다 토 나올꺼 같다
영화는 깜빡 꺼졌다 다음 이야기가 전개된다
식당알바, 복사일 알바, 하숙비문제
유료사주로 비자카드넘버를 딸회사로 물어보는 엄마
카드번호 유효월년 불러주는게 우리랑 같다
원래 그렇게 쓰이는게 우리나라에 수입되었겠지
비오는 씬에서는 우산없는 보조출연자 여자가 종종 걸음으로 가는데 건 잘했다
핸드폰보다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모습도 낯설고
항상 서있는 트럭 자동차 현대차인가 옆을 걸어가는 모습에서는 삶의 단조로움을 보여준다
계속 같은 옷을 입은 여주인공의 모습도 그런 설정
주위에 동양인 중국인이 많고 상점에 가서도 매장점원이 별로 관심없는 건 설정인지 그곳이 그런지...
약을 복용하고 몸을 팔아 용돈을 마련하고 꾸준히 식당, 복사, 병원알바를 하긴 하는데
급전이 필요할때만 그일을 하나?
거기랑 같은색 입술연지를 바르는건..머지
같이나온 여자웨이트리스 등근육이 운동 꽤나 한 듯..
일본그림인지 중국그림인지 약을 타고 솔로 섞는건 일본식인지 중국식인지..
그들이 보기에 동양은 먼가 신비한 무엇이 있나보다
바흐만의 <삼십세>는 또 무슨 암시인가?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인사람이 모여 얘기하는것도 다 무슨 설정같은데..
주인공이 소통할 사람이 없다는 건가..
포스텀만큼 주인공은 가로본능 글래머가 아니다
작은 여자다
나중에 대성통곡하는 건 결국 몰락한 할부지를 자기몰락의 모습으로 동일시해서 인가?
욕정 ,정복욕을 표현하는 대사가 더 찐덕이고 야하다
마담역의 고고한 의상이 인상적이고,,,
철저한 보안
그리고 오래 이일을 하지 말 것을 권하나 주인공은 서서히 중독되어간다
유일한 소통대상인 병쭈구리 남친은 빌빌대다 죽고
밀폐된 남친방 요정방 모두 갇혀있다 거기서 무언가 해방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낀다.
결혼해줘를 남발하다 사이코소릴듣고
왜 2주동안 여친은 남친의 죽음을 몰랐을까?
죽음에 대한 상처로 찐득이 알바동료와 약먹고 붕가붕가를 뜨고
현대인의 고독과 불소통을 표현한건가?
아니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도통 무슨내용인지...
렉서스자동차가 그녀를 태우고 일을 나가고..
아 그림과 약은 일본식일지도...
중국인들은 머지.
약 ,궁핍, 고독..
극장안 관객은 5명??
거기랑 같은색 입술연지를 바르는건..머지
같이나온 여자웨이트리스 등근육이 운동 꽤나 한 듯..
일본그림인지 중국그림인지 약을 타고 솔로 섞는건 일본식인지 중국식인지..
그들이 보기에 동양은 먼가 신비한 무엇이 있나보다
바흐만의 <삼십세>는 또 무슨 암시인가?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인사람이 모여 얘기하는것도 다 무슨 설정같은데..
주인공이 소통할 사람이 없다는 건가..
포스텀만큼 주인공은 가로본능 글래머가 아니다
작은 여자다
나중에 대성통곡하는 건 결국 몰락한 할부지를 자기몰락의 모습으로 동일시해서 인가?
욕정 ,정복욕을 표현하는 대사가 더 찐덕이고 야하다
마담역의 고고한 의상이 인상적이고,,,
철저한 보안
그리고 오래 이일을 하지 말 것을 권하나 주인공은 서서히 중독되어간다
유일한 소통대상인 병쭈구리 남친은 빌빌대다 죽고
밀폐된 남친방 요정방 모두 갇혀있다 거기서 무언가 해방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낀다.
결혼해줘를 남발하다 사이코소릴듣고
왜 2주동안 여친은 남친의 죽음을 몰랐을까?
죽음에 대한 상처로 찐득이 알바동료와 약먹고 붕가붕가를 뜨고
현대인의 고독과 불소통을 표현한건가?
아니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도통 무슨내용인지...
렉서스자동차가 그녀를 태우고 일을 나가고..
아 그림과 약은 일본식일지도...
중국인들은 머지.
약 ,궁핍, 고독..
극장안 관객은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