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석 구석-Mosque in Itaewon 이태원 이슬람사원
찬바람이 윙윙~~
70년대 석유파동 당시 안정된 석유 공급을 위해 지어졌다는 카더라가 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무함마드는 그 분의 사도입니다."
유일신을 표현한 문구 왠지 온건하지만, 단호한 문맥의 맛이 있다.
한국은 이슬람종교에 대해 굉장히 배타적이고 무지하며 야박하지만 이슬람 종교는 꽤 관대하고 포용적이고 기독교 또는 기독교국를 통해 이슬람을 접한 우리는 기독교 내의 적대감도 같이 안고 이슬람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들의 진짜 내면을 마주할 수 없다. 대학에서도 한국외대, 명지대가 학문으로 가르치고 있고 고 정수일 교수님이 여러 책을 내셨지만 아직은 우리가 열린 자세로 받아 들이고 있지 않다.
미국 추종에 빠진 한국 기독교가 2025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우간다 인도계 미국인인 조란 맘다니 무슬림 시장 탄생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간디도 기독교인이고 미국인의 인디언 학살을 가르치지 않고 미국사를 기독교 신앙으로 가르치고 한국 가톨릭 순교를 기독교 순교와 혼동하는 과거 기독교 교육에서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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