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생긴 돈으로 지른 책

capital 1.3 김수행샘 자본론

헌책인데 윗부분에 학교랑 학번

샤대야,,

자본론1만 맑스가 짓고 2,3은 엥갤스가 맑스 원골르 정리해 출간한 건 나중에 앎

맑스가 10여 영국생활중 자본론을 집필하고 자본주의의 예시로 든것도 영국이라 영국 펭귄판이 가장 원본에 충실하다함

러시아판은 스탈린의 계획경제를 미화하는 내용이 많아 원래 자본론을 왜곡했다함

<게르마늄의 밤>은 범쉐 추천작

일본은 미국을 지향하며 일본어 파괴도 장려함,간판도 다 영어

뒤 마광수와의 대담이 더 가치있어,,,우리나라는 전시상태라 종교로 탈출구를 찾는데 일본은 다신교사회라 종교에 의지하지않고 누적된 평화기간으로 변태성욕으로 탈출구를 찾는다함

 2005년 영화가 출시된걸 최근에 앎

(ゲルマニウムの夜 The Whispering of the Gods)

봤는데 원작이랑 다른거 같음,,,

다른 블로거 글 좋게 평가

 

☞http://ausland-berlin.de/whispering-gods

눈발,반항적인 눈빛은 좋았는데 내가 기대하던 장면(?)은 비중없게 다루었음,,,

나라면 웅웅거리는 냉장고소리와 눈물부분을 더 강조했을 듯 

웅웅거리는 냉장고 소리는 전경린님의< 아무곳에도 없는 남자>의 어떤 부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웨인 루니 Wayne Rooney>루니는 7삭동이 ㅋㅋ 출산도 난감했는데 아버지가 67년생이야..ㅋㅋ

결혼을 빨리했나..하여간 복서출신이라 루니의 강한 몸이 만들어 졌나바..

초창기 아버지가 메모한 루니 95/96년 득점기록이 114골인가...ㅎㄷㄷ

루니의 필체가 흥미롭다 r이나 A가...

부상시 왕자가 찾아온 사진..

<다빈치 코드 Da vinci code>는 문고판이랑 일러스트판이랑 똑같은데 상술 같아

오프스데이Opus Dei가 뉴욕본사가 있다는 걸 사진으로 첨 봄

<골드만 삭스 GoldmanSachs>는 독일계 유태인이 아들 결혼하면서 삭스집안과 결합

나중에 jail도 한 일년 가드만 가끔 Lehman Brothers도 나옴

<구글 스토리 The Google Story>는 젤 먼저 주문 했는데 젤 늦게 왔어

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