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6, 2008

Candlelight protests discuss U.S.beef import 2008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시위






































































버스 통행도 자유롭고 시위대도 없다.

교보문고 앞에 가니 게릴라 처럼 전단지를 나눠준다
시청앞 광장 대 토론회
6.10날 밀어 붙이지 못한것
서울역 회군

그리고 다음날 고시,관보게재

강경진압

새문안교회에서 물대포를 사용하더니 공격형 강경진압을 한다

낮에 경복궁 앞에서 국회의원,어린이,변호사를 연행

아프리카 TV에서 정태인 전 청와대비서관이 경찰에 막히자 한말 

"야 내가 비서관출신이야 길있는데 머,," ㅋ ㅋ

이명선 아나운서는 강철체력인가 계속 리포터한다

머리가 다친 시민이 피가 난다

전경이 시위대 허리짜르기를 하다가 포위된다

아수라장 무장해제...

다시 80년대 90년대로 돌아간다.

오늘 경찰청인권위원회위원 전원사퇴

하태훈 형법교수,한상훈 교수..

유시민이 대선 연설에서 그랬다

대통령은 일개 자연인을 봅는게 아니라 어떤 정치세력을 뽑는가의 문제라고
열린우리당이 정권을 잡으며 이 사회와 투명해지고 인권이 개선된것은 사실이라고,,,

명박이가 지지율 하락으로 숨어 버린뒤 강경론만 득세한다...
권력공백
시민과 정부 특정세력과의 투쟁
한나라는 아니고 민주당도 쇠했고 민노당은 쪼개지고 진보신당은 힘이 없다
권력공백
유럽식 연립정부
왕조의 세자 섭정시대가 도래하였도다
간신정치,환관정치

나의 무력감

사시2차 연대 죽순녀 만남

진중권이 리포터롸 토론,글쓰기로 싸우듯이

교수들이 인권위 총사퇴로 물러나듯..

나도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싸우자..

번트도 대고 대주자도 하고 풀스윙로 홈런만 노리는게 능사는 아니지 않는가

Candlelight protests take aim at U.S.beef import

2008.6.21 명동성당 마리아상

갑자기 비가 내리고 남영동 숙대 앞에서 국민토성용 모레를 싣고 오는 트럭을 경찰이 훼방놔 키를 가지고 토깠다하여 시민들이 모래를 나른다 함 ㄲㄲ


비가 오니 우비장사들 틈틈에서 호객행위




바로 비가 그치고 촛불길
외국인은 먼가?
장마는 명박이를 돕지 않는다..
다음날 새벽 모래 쌓아 버스에 오르고
물스키 타고 기차놀이하였는데 아프리카 협객방송에서 식염수와 물이 필요하다하여 용안이형 사무실 앞 편의점에서 생수4통 5천원 주고 낑낑 들고 시청앞 광장에 가니 해병대 옷 헉;;
다시보니 예비군 100여명이 군가 부른다..
가장 현실적인 사람들을 거릴로 나오게 해 날밤까게 만드는 원인이 멀까?
라디오21 천막앞에 물 주고 오다..
멀리 이명선 아나운서가 보인다..
시청에서 을지로로 걸어 가는 횡단보도에서 차가 지나며 물이 튀니 뒤에 있는 여자가 ㅆㅂ..;;

HongIk Univ. Exhibition 홍익대 야외전시







Late June Magnolia


Sculpture 2008단국대 야외전시


Dankook Univ.

A wild chrysanthemum 홍제천 야생화




아우도 돌보지 않지만 참 예쁘게 피었다.


자연에서 사람은 배울게 많다고 가수 故 가수 길은정이랑 중삐리때 석불사 스님은 얘기했다


누가 보든 말든 보잘것 없지만 살아서 눈부시게 빛난다

Monday, June 16, 2008

Candlelight protests take aim at U.S.beef import





2008.6.15 참가 인원이 많이 줄었다
광화문에 경찰차량을 치우고 시위대를 인도로 밀어 붙이고 시위대는 신호등 시윌준비중
가까이서 이명선아나를 보다
헤딩라인 뉴스에서 첨보고 비주류 아나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새주류가 된 아나다.
키는 56정도 무척 갸날프나 눈은 크다.
낮에 아프리카에 보고 밤에 광화문 횡단보도에서 보고...

Candlelight protests take aim at president’s policies

2008.6.14.


조계사 앞에 차 안다닌다고 명시

저녁에 촛불시위

참여연대 명박 폭탄 던지기 퍼포먼스

깃대 내리고 드러눕는 행위극

뒤에 뒤에 느긋한 변호사깃발

장관고시얘기를 해도 위임입법이 떠오르지 않고

재협상을 얘기해도 국제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명박이 목소리 흉내내서 돈없으면 상고가면 되고 국립대를 다 기업에 넘긴다나 어쩌나...

이제 동력이 많이 떨어져서 참가인원이 많이 줄었다

어제 고엽제 할부지가 미선,효순이 집회 뽀개고 여의도 KBS,MBC 가스통 난입사건이후 시위대가 마포대교를 넘어 여의도로 가는걸 보고......저 거리가 자전거로도 힘든 거리인데..


이명선 아나와서경석 목사와 인터뷰를 보니 소운하는찬성,환경파괴와 댐 건설시를 예로 들어 절대적 환경파괴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목사세금은 자신월급이 2백인데 절차를 밟는중

다음 아고라에서는 원천징수인데 멀 절차를 밟아

프로필을 보니 설대 기계공,독재투쟁 ,프리스턴신학대,..그런데 북어쩌고 하며 맞탱이가 갔다.

종교,미국이런것이 충돌이 생기며 종교탄압하는 김정일이 사탄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된 지지세력도 다 사탄으로 보는건 아닐까?

김동길 교수가 생각난다..

Saturday, June 14, 2008

Paul Krugman - Bad Cow Disease - Op-Ed - NYTimes.com

Op-Ed Columnist - Paul Krugman - Bad Cow Disease - Op-Ed - NYTimes.com

정글에서 싸우던 뻬트공이 결국 서구사회를 변화시켰듯이

우리의 작은 촛불 하나하나는 미국사회에 의식 균열을 가져오고 있다

Thursday, June 12, 2008

Wednesday, June 11, 2008

Korean Leader Considers Ways to Rework Government - NYTimes.com

Korean Leader Considers Ways to Rework Government - NYTimes.com

[이사람] 이 대통령 맞은 ‘조선총독부 문양’ 봤소? : 사회일반 : 사�

[이사람] 이 대통령 맞은 ‘조선총독부 문양’ 봤소? : 사회일반 : 사�

2008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반대 시위Protests demanding a renegotiation of a beef deal with the U.S. and the resignation of President Lee Myung-bak

2008.6.10

다음,네이버 마저 이한열 학생의 장례행사

6.10항쟁의 기념행사를 온라인 중계한다

가장 민심에 민감한 포털이 분위기 심상치 않은걸 안걸까?

분위기 휩쓸리기 싫어 관망하다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듣고 ㄱㄱ

노래가 노래가 아니고 전율이가

왜 다시 사람들이 거리에서 저 노래를 절박하게 불러야 하나
























독립문고가도로 통제
















































전경차로 사직터널 봉쇄
청와대 진입차단






































































적십자 병원 옆치기로 나오니 이미 거리행진

























전경이 차단했다고 알리러 갔으나 선두는 교복입은 고삐리
--;;


























다시 돌아 나오니 낯익은 얼굴

최장집교수

생각보다 얼굴이 크고 키가 작다







































































경향신문사를 거슬러 광화문





































































































































































명박산성

국민가 소통이 단절됨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거기서 니들 떠들어라 머 이런식...

software가 비어있음이 보인다


























































































































조선일보 앞

쓰레기 치우는 시민 많다



꽹과리 소리 풍물패 좌 서대문 우 안국동 종로로 빠져나가는 와중에도 광화문 앞은 혼잡


























시청이나 가야 한산

류신쇼의 류신 지나감 
한사람은 노트북들고 류신은 방송하고...







































































광우병반대시위대 찬송가 부른다. 지키는 경찰도 지루한듯 모자벗고 한담 중
























기독교 비판 문구






















































오마이 방송 차량 앞에 바로 나온다






































































가슴 찡한 문구 변호사모임..ㅠ.ㅠ

나는 여기서 무얼하고 있냐..



























이한열 영정


















































































































서대문 길 촛불길

자전거를 타고 있으니 한 시민이 이거 얼마냐 나도 하나 가지고 나와야 겠다 한다..





























자주 나오다 보면 요령이 생기지요 했다.
















































독립문으로 간 시위대가 돌아오고 있다
























촛불길 사진이 뉴욕타임즈NYTimes에도 있다...




















































































































☝한겨레신문 6.14일자에 이 어린이가 보임

경기도 평택에서 온 7살 소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3116.html

4.19도서관 앞에서 학점 걱정하는 대학생들 옆에서 노트북을 켜니 
뉴욕타임즈 메인NYTIMES MAIN에 촛불시위 나온거 보고


걀걀...혼자 웃다.

우리가 미국의 시각을 바꾸는 구나..

이제 좀 심각한거 알고 관심 좀 갖는구나
더이상 진전이 없을 것 같아 귀환



적십자병원 뒷골목에서

























박영사 보임


내가 무얼해야하는지 무의식이 가르쳐 준다


최장집 교수는 경향신문에서 6.10항쟁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모였고 더이상 문제해결이 안되면 정권퇴진운동도 일어나리라 예고

(하지만 어떤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입법정책을 비교해 보면 딱히 차이를 보이지 않아 정권교체가 되어도 문제 없다고 하신 적이 있는 데 오늘은 현장에 나와 시위를 참여 하셨고 촛불시위 주체나 구심점이 없어 흐지부지 될 것이라고 예견하시기도 하였다.)


노무현 탄핵당시 거리에 나온 촛불시위 하시는 분들 중 일부는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고 명박이를 압도적 표차로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압승을 안겨주었다

그러고는 100일도 안되서 거리로 거리로 나와 명박이를 욕한다

국민성을 탓해야 할 까?  분위기에 휩쓸린 거냐?



시위인지 구경인지

이전까지가 정치민주화의 싸움이었다면 
지금부터 경제민주화를 위해 
우리가 싸워나가야 하는건가?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대사관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예약을 못 하고 현장 발권했는데 예약만 하고 오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빈자리가 많았다. 카토카와회사의 상징인 봉황이 나오는데 고구려 봉황과 비슷하다. 1950년 요쿄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