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김동섭/책미래/2016 >
기똥찬 프랑스라는 팟캐스트에서 프랑스강의를 듣다 세브린-이태환님이 프랑스 윌리엄공이 영국을 정복한 후 영어 말살정책을 자행하여 house하우스/hour아우어 발음의 어원이 프랑스발음 때문이라고 설명하다.Hotel오뗄/Hospital 오삐딸 로빈훗의 부자간불화,아이반호의 에피소드가 다 프랑스의 영국점령과 관련 깊다고 알게 되다. 1066년부터 1399년(고려 문종~조선 정종)까지 무려 333년간 프랑스가 영국 통치 👉윌리엄과 자웅을 다툰 타고난 전사 헬로드는 백병전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그의 정부 에디트만이 그를 알아봤다고 한다,,, 영국왕실의 문장 "신과 나의 원류", 고대 불어 문자 저자는 왕실문장을 표범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사자인지 표범인지 불분명하다,, 윌리엄공과 관련된 친척간의 치정과 권모술수가 막장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다. 윌리엄공은 어머니가 평민 출신 여성라 유일한 아들로 왕위계승을 한 뒤에도 끊임없는 주변의 견제와 질시를 받아왔다. husband의 hus라는 집 의미의 영어가 사라진 이유 Lyft라는 공기라는 영어는 사라지고 Air라는 불어만 영어에 남은 역사 영국의회 parliament는 고대 프랑스어 Parlement 말, 연설에서 온 말이며 Justice, Prison은 똑같이 쓰고 있다. face 역시 불어이다. 영국 (1066~1399) 고려 문종~조선 건국후 왕자의 난 문서 라틴어 Magna Carta 문서 한자 왕실 프랑스어 민중 한국어 민중 영어 국립중앙박물관의 고려 문종의 자료를 찾아본다. 👉1058년 고려 문종때 범종(1058년) 북한산 승가사 승가보살 1024년 👉 http://dankunjosun.blogspot.com/2009/02/seunggasa_9148.html ch라는 파리방언 preux프랑스 "용감한"이 proud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