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나름대로 볼만했고, EBS에서 TV시리즈로 가끔 봐서 보다.
신촌 아트레온에서 4D로 봤는데 같이 본 후배가 상암보다 의자가 좀 삐걱거리고,향수는 곰팡이 냄새가 좀 난다고 한다.
나는 영상이랑 한템포 엇박자가 나서, 시도는 좋지만 그저그런 수준이라 차라리 <명량>이 4D로 드래곤길들이기 그래픽영상으로 함대가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고,귀뒤 바람은 오히려 영화의 집중을 더 산만하게 했다.
(<명량> 4D+드래곤 길들이기 함대 그래픽)
<명량>에서 일본말를 뒷스피커로 날까롭게 질러대 진짜 뒤에서 누가 부르는것 같은 착각이 든게 비행한답시고 의자 덜컹거리는것 보다 효과면에서 훨씬 우수했다.
이야기는 볼거없다.<다이하드5 A GOOD DAY TO DIE HARD>에서 뜬금없는 아들이 나오듯이 여기도 왠 엄마 출연...그리고 이산가족상봉이 졸음을 몰고올뿐이다.진짜 잘뻔했다.
엄마부분은 케이트 브란쳇은 목소리의 낯익음과 좋은 목소리연기말고는 삭제가 마땅하다.
결손가정..
<명량>에서 일본말를 뒷스피커로 날까롭게 질러대 진짜 뒤에서 누가 부르는것 같은 착각이 든게 비행한답시고 의자 덜컹거리는것 보다 효과면에서 훨씬 우수했다.
이야기는 볼거없다.<다이하드5 A GOOD DAY TO DIE HARD>에서 뜬금없는 아들이 나오듯이 여기도 왠 엄마 출연...그리고 이산가족상봉이 졸음을 몰고올뿐이다.진짜 잘뻔했다.
엄마부분은 케이트 브란쳇은 목소리의 낯익음과 좋은 목소리연기말고는 삭제가 마땅하다.
결손가정..
찌질이가 우연하게 영웅이된다.
여친의 선망을 받고 사랑을 쟁취하고
조직의 후계구도에서 고민하다
대빵이 적에게 장렬하게 죽자 복수를 하고 조직을 승계한다는 뻔한 헐리우드 이야기를 재탕삼탕한다.
볼거리와 영화기법으로 위안을 삼을만하다.
마지막 자막과 함께 하는 삽화는 벽에 걸어놓고 싶을 정도로 이쁘다.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 환상도 갖게 한다.
여친의 선망을 받고 사랑을 쟁취하고
조직의 후계구도에서 고민하다
대빵이 적에게 장렬하게 죽자 복수를 하고 조직을 승계한다는 뻔한 헐리우드 이야기를 재탕삼탕한다.
볼거리와 영화기법으로 위안을 삼을만하다.
마지막 자막과 함께 하는 삽화는 벽에 걸어놓고 싶을 정도로 이쁘다.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 환상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