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주연배우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영화

니드 포 스피드 주변지인이 보자하여 봄..게임을 영화화했다함.배틀쉽 처럼 게임을 영화화하는게 소수마니아층의 티켓파워를 노린게 아닌가 싶다...그래서 곧 고질라도 주변인의 꼬임으로 볼거 같다. 영화내용 별거 없다. 차사고가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굉음도 좋았고.. 외신이나 미국은 현장에 할아버지 기자나 경찰이 있어 그것도 영화에 반영되게 아닌가 싶다. 제작사가 고가유명배우를 쓰는 이유를 알게 해준 영화다. <주라기 공원>같은 영화도 있지만.. 아는 배우가 없으니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 감독 스턴트맨 출신이라더라...검색엔 없구 전단지에 표시. 좀 헐렁한 이야기라 으아했는데 전미박스오피스 1위의 증거는 밑에 작게 표시되어있다. 2014.3.14...하루? <분노의 질주>를 생각하며 봤다는 지인은 이런 영화 한번 낚이면 개봉관 가기 겁난다고 했다...이게 짧지만 이영화에 대한 총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