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같은 가격이고 친절하시고 마감실력도 좋으시다~~
인터넷에서 옷을 사거나 해외직구로 옷을 사면 바지길이가 너무 긴데 깔끔하게 눈썰미 좋게 잘 줄여주신다.
네이버지도는 👉http://naver.me/G6YMHD6Q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인터넷에서 옷을 사거나 해외직구로 옷을 사면 바지길이가 너무 긴데 깔끔하게 눈썰미 좋게 잘 줄여주신다.
네이버지도는 👉http://naver.me/GOxw9ue1http://naver.me/G6YMHD6Q
마이뮤라 치아키의 <ALL ABOUT;하지메 마츠우라Hajime Matsuura>는 이색적인 작업과 실험적인 영상,연출이 쌩뚱맞는 유쾌함을 준다.
유리나 카네코 Yurina Kaneko감독의 <The Sleeping Insect>는 2019년 무직 라보 그랑프리작이라고 하는데 일상적인 삶의 그리움을 표현 한 듯 하다.직장에서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고 검사비(96,340원)를 지원해 준다고 하여 검사 받음
보건소는 유증상자만 검사한다고 하여 여기 저기 전화 걸다가 가장 가까운 시일에 검사가능한 병원 찾아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 온 이메일로 알게된 영화
👉https://www.japanesefilmfest.org/streaming_vol2/
젊은 여류감독이 만든 것이라서인지 사랑이야기가 많고 여성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랑이야기가 많다.
왠지 외로워보이고 짝사랑같고 순수해 보인다.말미에 보이는 따뜻한 음악도 기억에 남는다.
Yun Hayama감독의 <my lovely days>에서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이상하게도 일본일상과 한국의 일상이 별로 다르지 않다.
텔레비젼 쇼에 대한 아득한 기억,선망,무언가 다 모으는 이벤트 빵
일본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비슷한 시기의 다른환경에서 유사한 유년기억을 공유한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어린동심은 같다.
kimi Yawata감독의 <Dead vacation>은 죽은 연인에 대한 연민 같은데 배경음악이 좋다.환상적인 상상력이 맘에 든다.
Miki Tomita감독의 <Beats Per MIZU>는 못생긴 여주인공이 친구(조연인데 더 이쁘다) 따라 클럽갔다가 필받은 남자를 짝사랑하는 이야기인데 물속 장면을 몽환적이고 환상적으로 잘 표현했다.
Rika Katsu감독의 <Terrarium Locker Room>은 식물 기르는 이야기인데 일본인 특유의 개인적인 취향과 주변과 단절된 이야기가 흥미롭다.아마도 홀로 갇혀 있는 식물이 사회와 단절되어 있고 소통하지 못하는 자신을 비유한 듯 하다.
일본대사관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예약을 못 하고 현장 발권했는데 예약만 하고 오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빈자리가 많았다. 카토카와회사의 상징인 봉황이 나오는데 고구려 봉황과 비슷하다. 1950년 요쿄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