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달걀샴푸 하아르 H'ar 사용후기

머리가 많이 빠지고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닦으면 변기에 머리카락이 많이 덜어지고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면 많이 비어 보인다. ㅠㅠ 입소문으로 쿠팡에서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제품 크기 비교, 손에 잘 잡힌다. 약간 놀로란 색이 앙증맞고 맘에 든다. 원리는 머리카락이 단백질로 구성되었으니 외부에서 단백질 관련 물질을 퍼붓는다는 것 계란으로 만들었다는데 검정색액이 나온다. 상품 설명을 보니 검은콩, 검은 깨, 등등이 들어가 검정색이라고 한다. 누르는 부분이 조절이 안 되어서 "팍" 많이 나온다. 풋사과 냄새가 나고 머리에 박카스? 물파스를 바른 듯 시원하다. 엄니 말씀이 독한 듯하니 많이 헹구라고 하신다. 영업 전략인지는 모르겠으나 3개월을 써야 약발이 난다고 한다.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달래와 쑥을 먹으며 백일기도를 했다는데 약간 간절한 마을이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