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d'habitude DANGUN 天開

날씨가 추워 이 밑에서 순대 덜덜 거리며 먹음 ㅅㅊ이가 그나마 더운물 가져와서 그나마 삶 조용헌 샘 책을 읽으며 사모바위가 러브가 아닌 관직의 모자를 의미함을 알게 되다. 늦게 올라 사람도 없고 어둡다... 한 4시반 ㅅㅊ이랑 올라간 북한산 올겨울 주1회 등산으로 심신단련 특히 하체 사진제공 ㅅㅊ이..

500만화소가 땡기네...

Five reasons why the Google Nexus One won't kill the iPhone

선유도서관 놀아서 하안도서관 가는데 안양천으로 빠지는길이 좀 긴데 이렇게 고가도로를 타니 쉽게간다. 아파트단지에 가려 길을 못봤다. 막히면 길이 있다. 인류의 진보는 유배지에서 고난속에서 한걸음씩 이루어졌다. 세한도 그렇고 추사체,동의보감 ,목민심서가 그렇다. 스티븐 잡스는 자기회사에서 해임된뒤 선불교 명상으로 우주에 작은 변화를 모색하며 좌뇌적 기술우선에서 우뇌적 감성접근을 모색해 토이스토리를 성공시키고 아이팟,아이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김대중은 감옥에서, 가택연금과정에서 무수한 책을 섭렵했고,망명생활에서 식견을 넓히고 인맥을 해외파로 구축 하고 어학을 단련했고 노무현은 내리 국회의원,부산시장선거에 떨어지면 일관성있는 지역감정돌파의지는 지지자를 집결시켰다. 목사님이 그러셨다.고난은 축복이라고 내틀을 깨뜨리기위해 내려주는 축북이라고 고난을 극복하여 내틀을 깨라고... 나는 기존은 작은 틀을 까부수고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다시 진화하고 더 커질것이다. 하안도서관 앞 자전거 전용횡단보도 도서관 안에 내가 소장한 영문판 한글판이 있어 해석이 막히면 찾아볼수 있게 되었다. 타이거 우즈의 이름 유래 타이어 우즈의 母 쿨티다Kultida와의 만남 ㅇㅔ피소드 재혼 인종차별로 유치원에서 나무에 묶이고 돌팔매를 당했던 소년 잭 니콜라우스는 전무한 미프로골프의 흑인품절현상을 타고난 근육탓이라고 평가했으나 타이거우즈는 이런 기존의 편견을 다 때려부셔 가루로 만들었다. 한번도 타이거우즈가 TV에서 골프치는걸 본적도 없는 태국 승려가 우즈가 9살때 큰인물이 될꺼라고 예견한 것은 흥미롭다.군인이 된다면 4성장군이 될꺼라고.. 그의 아버지가 자주 틀어주었던 시내물 흐르는 신묘한 명상테잎 구절 I will my own destiny. I believe in me. I smile at obstacles. I am firm in my resolve. I fulfill my resolutions powerfully. My strength is great. I stick to it,easil...

이제 신림동은 없어질 것이다.될놈도 없어지고 달기서점도 없어졌고 고시생도 많이 줄었다. 먼놈의 노천카페가 그리 많이 생겼는지.. 변화의 한가운데서... ㄷㄱ랑 이대역에서 타고 오다 내리다. 건너편 선혜사

‘4대강 본보기’ 청계천 조류발생 심각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Poppy Harlow interview 퍼피 하아로우 ..poppy가 양귀비란 뜻인데.. 목소리 억양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좀 특이하다.

Google's Nexus One: World-Changer or Just a Bad Idea? - PC World Business Center 넥서스원이 달려오는구나

-직접판매 -대만 htc제조,구글직원 배포테스트중,구글이 소비자정보수집,구글광고수단 -폰구입후 통신사선택

나는 이런 그냥 개가 좋다.  머리치장을 하고 조끼에 딸랑이 방울를 단 그런 개보다 저런 개 그냥 흔히 볼수 있어 이제는 보기 힘들어진 이런 강아지가 좋다.

-통신자가 휴대폰을 콘트롤할 수있는 기존 관행 타파 -MS는 사무용,애플은 개인용,소비자위주 -경쟁자를 베이퍼웨어로 굴복 -자기가 하던 일에 더욱 몰입 -철저한 보안

소니 카메라 탐나네..

11월13일 용X형,ㄷㄱ 만나고 가는길

은평정 정상이다.아래는 뉴타운짓느라 쿵쾅쿵쾅 초딩때 올라와보고 97년인가 봄에 서대문문화회관쪽 올라와보고 처음 병풍처럼 펴진 북한산은 언제나 장관 상암경기장 가양대교 목동 안산과 인왕산 이제는 아파트가 빙둘렀다.임진왜란때 선조가 토까고 12.12쿠데타때 신군부가 넘어간곳 kbs,교통안전..어쩌구 써있다. 사람의 소망이 담긴 돌.. 수녀님들이 자주 다니신다. 백련사부도탑으로 올라온다. 낑낑 옷이 다젖는다. 백련사 세조의 쿠데타이후 그의 딸이 결혼후 남편이 곧 죽어 아버지의 업보를 자신이 받는다고 생각해 자주 들리고 기념하는 나무와 안내판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특이한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