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설정시 야광시계나 나온다(노키아5800로 촬영) 팬택이 외국계회사인줄 알았다 거기서 비극은 시작되고... 노키아5800이 배터리 하나 분실한뒤 갑자기 두번 만땅 충전후에도 방전되는 일을 겪으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여벌 배터리를 5만원 주고 사야하나...긍데 엄니 손전화 사러 돌아다니니 대리점에서 위약금100% 보장한다며 45000짜리 가입하래 내 통신비가 이상을 상회하므로 얇아보이고 인터넷상으로도 호평이라 얼른 갈아탐... 1.터치감 (자판오타율↑) 그러나...인터넷상으로도 문시제된 터치감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2008출시되어 한번 업데이트한 상품을 2010년 최신폰이 터치감이 무슨 대패질해놓은 것으니 하여간 LaucherPro로 업뎃함 해보자.... LaucherPro는 속도나 터치감이 좋지만 터치감은 틀린 말이고 자판의 오타가 너무 난다 약간 위를 눌러야하는데.. 진짜 적응 안된다..그나마 자주쓰는 문자글에 밑에 싸이언처럼 떠 다행 2.카메라 노키아5800은 칼자이즈렌즈320만화소와 500만화소 미 라크를 비 교 같은 거리에서 찍었는데 이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음 선명한 첫째사진이 노키아,,, 아 500만화소로 사진찍으려 했는데 노키아가 훨 낫구나,,,,노키아 N8나오면 갈아타아겠다....1200만화소라니.. 3.블루투스기능 삼성SPH-W9350과 노키아,SKY 미라크 동시사진전송실험결과 삼성,노키아는 이상없고 미라크는 넷북과 호환이 버벅거려 미라크-->노키아-->넷북으로 옮겨야겠다..내가 할줄 모른다고..삼성도 같은 날 샀는데 잘된다 그럼 이용하기 힘든것 아닐까? 아 글구 블루투스를 누르면 그놈의 터치땜에 밑에 Gmail로 이동한다 허허,, 공유버튼이 슬라이드로 눌러지고 흑흑 4.안드로이드 기능 구글을 잘 이용하니 일정표 블러그가 호환되어 좋을듯 구글 안드로이드2.2 프로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