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쁜 글씨체다.성산대교 위 진입 솟대는 원래 북쪽을 보는 건데 ,, 김병모샘<금관의 비밀>에서 불펌; 솟대의 유래 여기 가끔 앉아 영어 크게 읽기를 한다. 한 직장인이 양복 덮고 자던 기억... 양천도서관이 목요일이라 휴관. 그래서 하안도서관에 간다. 철산초가 이번주 야구시합장소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가보다. 우선 하안도서관은 내가 가본 시립도서관중 최고시설이다. 2007년 리모델링을 했단다. 대기표가 없다.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 청승 및 (도서관 자리가 없어)메뚜기하며 불안에 떠는 일이 없다 이말씀.. 앞에 아파트단지기 완공 되면 머 달라지겠지..컴터실도 널널해 검색하다 고인돌 발견!! 철산역 위라서 버거킹도 아점으로 먹고 야구도 할겸 출발~~ 철산역 앞은 동네가 좀 그렇다. 버거킹 안이 치킨집같고 즐겨 먹은 허니포테이토버거도 오늘부로 중단;; 버거킹소녀에 물어 야구땡강하는데를 알아내다. 낮술 취해 서울대 졸업생 어쩌구 하시는 분.. 할렐루아 할아버지.. 동네가 범상치 않다. 하여간 바로 뒤.. 그러나... 한 때 땅볼도 날라왔다 ㅜㅜ 웹드라마 규현, 윤소희, 지일주 주연의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를 촬영하기도 하였다,, 당시 피디님이 보아 오빠였는데 아깝게 돌아가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436#home 시민회관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