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트와이닝 Pure Darjeeling Tea (TWININGS)

 1706년이라는 포스가 넘치는 삼백년전통

위키백과에 따르면 1706년에 토마스 트와이닝이 티 룸을 열어 아직도 런던에 남아있다고 한다.윤리공정거래를 표방한 회사정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삼백년전통이 그냥 나오지 않겠지..

다아즐링은 히말리아산이라는데 눈덮인 설원이 눈앞에 쫘악  퍼지는듯하다.
하지만 맛은 잘 모르겠다...ㅡㅡ

국내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트와이닝 홍차를 대놓고 담가서 4000원씩 받으니 좋은거겠지..

 뚜껑에 잘 열고 닫히지 말라고 약간 잠금장치를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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