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우유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제주 올레길 명품우유







제주도에 세 번 갔었다. 다 일 때문이다. 두 번째 방문 때 교통사고가 났고 
입원하고 병원을 전전하며 느낀 제주도 의료시스템과 만나는 사람들의 배타성과 무관심이
좋은 풍광과 함께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
그런데 그런 광고성 좋은 이미지의 제주도에 대한 관념을 날려버린 우유를 마셔보았다.
짠~~ 바로

제주올레길 명품우유

뭐랄까 짠 크림치즈 맛이 있다고 할지 그런 뒷맛이 
자꾸 생각나고 
자꾸 마시게 한다. 

여태까지 마시며 맛있다고 느낀 우유가 세 개 있는데

1. 파스퇴르 구번전 우유

2. 부산우유

3. 제주 올레길 명품우유다.

마구마구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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