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살목지 >- 여름 물귀신을 불러 내다.


👆저번에 신촌 메가박스를 갔다가 이걸 보고 꼭 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공포영화라 영화의 사전 정보는 최대한 안 보도록 하고 영화를 보러 갔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 배우가 나왔다. 처음에는 못 알아봤는데 목소리로 알아봤다. 그리고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나온 이성욱 배우가 나왔다.

물귀신에 관한 여러 이야깃거리를 잘 섞어서 만들었다. 특이한 촬영방식이나 드론을 이용한 컷이 영화를 생동감있게 만들었고 배경음악이 공포감을 리듬감있게 하였다. 아쉬운 건 귀신의 원한을 해원하는 부분이 없었다는 것. 

어릴 때 대자리라는 곳에 놀러 가면 철도길 아래 기둥에 물이 소용돌이 치며 빨아 들인다고 크게 위험하다고 해골바가지를 그려 놓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사실적으로 본 것은 스태프의 대사다. 뒷담화까기, 현장에서 뻘짓하기, 주말 수당, 대표인데 직원 1명 뭐 그런게 현장 스태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수중씬을 찍다가 고생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물속에 들어가니 약간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80만이 손익분기점인데 200만에 육박하고 극장도 꽉 차 흥행에 성공해 잘되었다.

설목지라는 곳이 영화 흥행으로 유명 관광지가 되어 새벽 3시에도 차량이 붐벼 있던 귀신들도 다 도망갔다는 후일담은 덤.

극장에 너무 일찍와서 여기저기 둘러 봄 불광역, 대조전통시장, NC백화점 할인매장

👆NC백화점 앞에서 여름 옷을 할인해 여름 바지를 사다.










👆출출해서 행운손만두에서 새우고기만두를 사먹음, 사장님의 센스만점 홍보 유니폼


👆영화 보기 전 둘러본 시장 분위기가 묘하게 영화의 공포감이나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배가 시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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